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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도시대회 진행
2009/05/12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도시대회가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도시련맹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도시련맹 대표들, 중국의 도시들과 친선관계를 맺고있는 황해남도, 강원도, 평안남도, 라선시, 남포시, 함흥시, 청진시, 평양시 만경대구역 대표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무동화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우호협회대표단, 중국 강소성, 산동성, 사천성, 상해시, 길림시, 훈춘시, 장춘시 대표들과 류효명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문재철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후 두 나라의 도시들은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통하여 조중친선협조관계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1982년에 함흥시와 상해시사이에 친선관계가 맺어진데 이어 강원도와 강소성, 황해남도와 산동성, 평안남도와 사천성, 평양시 만경대구역과 길림성 길림시를 비롯한 두 나라 도시들사이에 친선관계가 설정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친선도시들이 특색있는 교류활동을 통하여 《조중친선의 해》를 뜻깊게 장식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귀중한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무동화는 연설에서 중조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중조친선의 해》에 평양에서 친선도시대회가 진행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과 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된 친선도시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대로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류효명의 축하연설에 이어 황해남도인민위원회와 평양시 만경대구역인민위원회, 중국 산동성인민정부와 길림성 길림시인민대외우호협회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보도문은 조중친선관계력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회는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돌이켜보면서 조중친선이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를 비롯한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주시고 키워주신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이라는것을 강조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대회는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기대에 맞게 친선도시들이 호혜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감으로써 뜻깊은 《조중친선의 해》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보도문은 강조하였다.

이날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도시련맹에서는 대회와 관련하여 청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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