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이 북남관계의 조속한 회복을 한국에 호소 |
| 200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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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평양 1월 20일 전(기자 고호영, 하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20일 평양에서 담화를 발표하여 한국이 북남관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쌍방이 화해와 협력, 통일로 나갈 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김기남은 지금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내외반통일세력의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고 있다", 최근년간 북남관계에서 이룩한 전진은 "위험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한국은 미국과 함께 진행하는군사연습을 중지하며 민족단합에 해로운 일체 법, 법규를 페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정부, 정당, 사회단체는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전민족이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기치밑에 북남수뇌자들이 2000년 6월에 서명한 "북남공동선언"정신을 계속 리행함으로써 민족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에서 작년 7월 초 미싸일시험발사와 10월에 진행된 핵시험이후 한국은 잠시 조선과의 접촉을 중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