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영화 "따뜻한 봄" 조선관중들을 감동시켰다 |
| 2007-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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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오후 평양인민문화궁전 3000석극장은 만원을 이루었다. 조선 문화성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영화감상회에서는 중국산서영화촬영소에서 촬영한 예술영화 "따뜻한 봄"을 방영하고 있다. 영화는 한 농촌 고아의 경력을 통하여 인간의 진정이 귀중함을 찬미하고 있다. 평범하면서도 소박한 표현기법으로 극적인 충돌로 가득찬 감동적인 이야기의 줄거리들을 하나하나 관중들앞에 펼쳐보임으로써 많은 조선의 관중들이 영화를 감상하는 과정에 진정과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찬 장면들에 깊이 감동되여 눈물을 흘리였다. 영화가 끝나자 끝칠줄 모르는 박수소리가 온 장내를 채웠다. "따뜻한 봄"은 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조직위원회상"을 수여받았다. 작년 12월 조선주재 중국대사 류효명이 산서영화촬영소를 대표하여 이 영화의 복사필림을 조선문화성을 통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일에게 선물로 주었다.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김기남, 내각 부총리 로두철 등 조선 당과 정부의 지도일군들이 영화감상회에 초대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중국동지들과 함께 이 영화를 감상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조중 두 나라가 앞으로도 문화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두 나라의 관계발전이 진일보 촉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류효명대사는 영화감상회 연설에서 중조 두 나라의 문화교류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두 나라 인민들이 상호료해를 강화하며 중조친선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나라의 문화분야에서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며 새해에 중조관계가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겠다고 말하였다. 극장을 나오면서 한 조선동지는 눈굽을 찍으면서 기자에게 "영화를 섬세하고 진실하게 창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진정의 고귀함을 내심으로부터 느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감격은 말로써 다 표현하기가 힘든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바로 류효명대사가 연설에서 말한것처럼 "따뜻한 봄"은 조선인민이 중국인민의 순박한 사상감정을 느낄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조선인민에게 봄날과 같은 인사와 축복을 가져다 준다. (본보 평양 1월 16일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