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관계   대사활동   대사관소식   령사업무   특별기획   링크 
     > 특별기획 > 동북아 안전 및 협력
오의 동북아시아경제협력론단에서 연설

 

2006 9 2일 오전 제2차 동북아시아박람회절정을 이루고 있는 동북아시아 경제협력론단이 장춘국제전시회쎈터호텔에서 개막되였다. 국무원 부총리 오의가 경제협력의 조약대를 마련하며 번영하고 조화로운 동북아시아를 건설하자는 주제를 취지로 하는 연설을 하였다. 론단은 중국상무부장 박희래가 사회하였으며 길림성 성장 왕민이 회의에서 축하연설을 하였다. 중국 상무부, 국무원 판공청, 국무원 진흥동북판공실, 세관총국, 국가품질검사총국, 사법부와 중국무역촉진회 등 부문의 지도일군들도 회의에 참가하였다.

몽고국무원부총리 먼.은허싸이한과 유엔무역발전조직비서장 수파차이가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오의는 먼저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이번 박람회와 론단이 개최된것을 열렬히 축하하고 여러 손님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환영을 표시하였다. 그는 이번 론단의 주제가 현세계 경제발전의 조류에 순응되는 것으로서 동북아시아 각국의 근본리익에도 부합된다고 하면서 2005년부터 시작되여 지난 1년동안에 중국 훈춘, 로씨야 하싼 등의 일련의 건설적성격의 항목들이 일정한 전진을 가져왔으며 지역내의 투자, 무역, 관광과 운수의 편리화에 유리한 조건을 창조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정부가 동북의 오랜 공업기지를 진흥시키는 전략을 실시함으로써 기초시설건설과 무역투자 등 분야에서 동북아시아의 각국 기업들이 참여하는데 많은 상업적 기회를 마련하여주었다.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들은 제각기 자기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우월한 점들을 서로 보충하여 주고있으므로 그 전망은 매우 넓다. 금년 3월에 중국 10 4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는 인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1 5개년계획 요강을 심의채택하였다. 이 요강에서는 앞으로 5년동안 국내생산총액을 매년 평균 7.5% 높일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2010년에 중국의 화물무역수출총액은 23,000억딸라에 도달하게 되며 봉사성무역총액은 4000억딸라에 도달하게 된다. 동시에 중국은 또한 적극적으로 유효하게 외국자본을 계속 끌어들이고 리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5년간 중국은 의연히 상업적 기회가 가득찬 나라라는 것을 설명하여주고있다.

금년부터 중국정부는 거시적 조정정책을 실시하였다. 이에 대한 효과성은 이미 보여주고 있다. 중국경제의 운행과정에 존재하였던 문제들이 이미 완화되였으며 지금 중국사회는 안정되고 경제는 평온하며 쾌속적으로, 건전하게 발전하고 있다. WTO가입후 과도기에 부닥치게 되는 새로운 정황과 새로운 문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중국정부는 바야흐로 일부 분야를 심화,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서의 개혁개방정책의 구현은 한창 심화, 조정단계를 거치고있다. 복무형정부건설을 다그쳐 효능을 높이고 법에 따라 행정사업을 하며 외국상인들의 투자를 포괄하는 각종 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공평한 시장환경을 창조하며 보다 좋은 법률과 법규를 보장해주고 있다.

동북아시아 각국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오의는 3가지 의견을 제기하였다.

첫째, 협력구조를 완비하며 동북아시아 각국 정부들사이의 협조를 보다 강화하고 원만하게 한다. 동북아시아박람회 등 각종 협력조약대들을 통하여 지역의 무역, 투자편리화과정을 다그친다. 지역협력을 위한 보다 좋은 조건을 창조하며 지금 존재하고 있는 협조구조를 보다 완비하는 기초우에서 각 성원국 중앙정부의 참여정도를 특별히 높이고 두만강지역과 적극 어울리는 틀거리를 제때에 건설한다. 여기에는 산업개발계획, 인력자원개발과 환경보호 등이 포괄된다.

둘째, 협력분야를 넓혀 나간다. 두만강지역개발추진을 돌파점으로 하여 지역안의 무역과 투자합작을 부단히 확대하며 각국 정부들에서는 투명하고 미리 기대할수 있는 체제와 정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내에서의 호상 투자에 끌어들어 오게 하며 농업, 제조업, 에네르기, 금융 등 분야에서의 합작을 추동한다. 동시에 지역내의 편의봉사사업이 발달되지 못한 현 상황에 대처하여 물자교류, 관광, 건설청부 등 분야를 중점적대상으로 하여 봉사성무역의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동북아시아경제융합을 추동하기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다.

셋째, 협력의 실제적효과를 높인다. 동북아시아경제협력을 추동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항목별에 따르는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는 문제를 강조하면서 조건이 하나 성숙되면 하나가 실효를 보도록 밀어줌으로써 각방이 하루빨리 리익을 보도록 하는 원칙에 따라 계속 두만강합작항목들이 실천에 옮겨지도록 촉진한다. 동시에 새로운 합작항목들을 창조하기 위한 연구를 다그쳐 호리공영의 환경에서 경제합작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간다.

끝으로 오의는 동북아시아박람회는 동북아시아지역의 합작에 좋은 조약대를 마련하여주었다, 우리는 함께 손을 잡고 동북아시아의 조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창조해 나가자고 말하였다.

이번 론단은 유엔공업발전조직, 유엔개발계획국, 동북아시아박람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국가 각 부서와 각 성, 시의 대표외에도 유엔, 구라파의회 등 조직들과 로씨야, 로므니아, 우간다, 한국, 일본, 조선, 몽골, 타이 등 국가의 대표들도 론단에 참가하였다.
<친구 에게 추천>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