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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관계의 기쁨

2008-01-08

금과 같은 돼지해를 즐겁게 돌이켜보면서 새로운 한해가 다시 열려지어,

중조친선의 풍만한 열매가 많고 큰 사변과 기쁨이 넘쳐있네.

고위급 왕래 훌륭한 경계에 이르러 선린협조는 새로운 합선으로 되어,

천리혜안으로 짙은 안개를 뚫어 바람과 폭우 속에 억세게 전진하네.

호금도총서기 사절을 보내오시어 3월, 7월, 10월 소식을 전해오시어,

설계도를 펼쳐놓아 미래를 전망하여 방향을 알려주어 지침이 되였네.

김정일총비서 마음써주시여 사향의 마음 풀어져 모두 기쁜 얼굴들이어,

백화원에서 친선의 정이 나누어져 축배를 들고 새해를 경축하였네.

정월대보름의 3월의 활창한 날에 대사관을 친히 찾아주시어,

일일이 물어보시며 동지적 정이 넘치어 이제까지 여운이 남아있네.

<따뜻한 봄>의 따사롬속에 정들고 인민문화궁전 안에 사람 붐비어,

관중이 영화에 푹 빠지고 천둥같은 박수소리 오늘까지 이어져있네.

류운산서기동지는 중임을 지니고 당대회 직후에 조선을 방문하여,

제17차대회 정신을 정성껏 통보하고 두당 왕래의 새 시작을 하였네.

새로 취임한 양결지외교부장은 해외의 첫 행방은 평양에 찾아오며,

총리와 외무상을 실속있게 상봉하며 위원장과 마음털어놓고 담화하였네.

국제무대서 굳게 손잡고 유엔에서 몇차례나 박수치고 경축하였으며,

백절불구하게 6자회담을 교묘하게 운영하고 세계인의 탄복을 받았네.

세기의 승화가 압록강 건어 백년동안 기다리던 올림픽을 함께 노래하여,

쌍무무역은 새 기록을 새우고 문화교류도 다채로운 모습으로 나왔으며,

교육의 협력은 태세가 훌륭하고 과학기술 왕래도 전망이 좋네.

한 마음으로 경사를 맞아서 격정으로 새로운 희망을 함께 불붙이네.

경사로운 축전들이 빛나여 부강위업의 전망이 넓어지어,

은과 같은 쥐해에 공동으로 노력하여 전통적친선의 새악장 열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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