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외교부대표단이 조선을 방문하였다. |
| 2009-01-13 |
|
1월9일부터 12일까지 호정약 외교부장조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이 조선을 방문하였다. 12일 박의춘외무상은 호정약 외교부장조리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박의춘외무상동지는 두 나라 관계의 발전을 높이 평하였다. 지난해에 두 나라 최고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쌍무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새해에 즈음하여 김정일총비서동지와 호금도주석이 축전을 교환하여 조중친선의 해가 시작된다고 공식 선포하였다. 이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쌍방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중관계는 보다 새로운 발전을 이룩할 수 있으리라 믿다고 말했다. 호정약은 양결지 외교부장이 박의춘 외무상에게 보낸 새해 인사와 축원을 전달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겨나가는것은 중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 방침이라고 하며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노력하여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중조관계가 새로운 진전을 이룩할것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겠다고 말하였다. 쌍방은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여러가지 행사들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교류를 확대하고 리해를 증진시키며 친선을 촉진하고 협조를 심화시키고 두 나라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킬것을 합의하였다. 방문기간에 호정약은 조선외무성 부상인 김영일과 회담을 가졌으며 쌍문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주재 중국대사 류효명은 회담들을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