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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조약"체결 47돐을 기념하여 초대연을 차리였다.

2008-07-11

2008년 7월11일 바로"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조약"체결 47돐이 되는 날에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의 연회장은 등빛찬란하고 친선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림시대리대사 형해명이 초대연을 마련하여 조선동지들과 중조친선관계력사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을 공동으로 기념하였다. 조선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보 건상 겸 중조친선협회위원장인 최창식, 당중앙위원회 국제부부부장 김태룡, 인민무력부부부장 박재경, 외무성부상 김영일, 문화성부상 한철, 대외문화 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전영진, 인민봉사지도국 부국장 겸 조중친선협회 부위원장 전춘식등과 해당부분책임일군들이 참석하였다.

형해명대리대사가 먼저 축배사를 하였다. 그는 47년전의 오늘 주은래 총리는 김일성주석과 함께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조약"을 조인하였 다. 이것은 중조 두 나라관계력사에서 기념비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 이며 두 나라 오랜세대프로레타리아혁명가들이 우리들에게 넘겨준 고귀한 재부로써 중조 두 당, 두 나라와 두 인민들이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 건설과정에 맺어진 두터운 친선의 상징이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키는데서 초석으로, 준칙으로 되고있다.

형해명대리대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다. 지난 수십년간 국제무대에서 어떤 바람이 불고 어떻게 변하든 관계없이 중조 두 나라는 언제나 이조약의 정신을 지도적 지침으로 하여 여러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부단히 심화시켜 풍만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최근년간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친절한 보살핌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 관계는 계속 순조롭게 발전하고있다. 얼마전 습근평부주석이 조선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진행하여 김정일총비서등 조선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쌍무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였으며 많은 문제에서 공통된 견해에 도달하였고 두 나 라 해당부문사이에 여러가지 협조협정을 체결하였다. 2009년은 두 나라 가 합의한 "중조친선의 해"이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밀접히 배합 하고 협조를 강화하면서 친선의 해와 관련한 활동을 잘하기 위하여 준비 사업에 노력함으로써 두 나라사이에 여러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심화발전 시키는 사업을 한걸음 더 추동하여 새 세기와 새시기 중조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것이다.

형해명림시대리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는 중국에서 개혁개방을 한지 30돐이 되는 해이며 또한 중국공산 당 제17차대회의 전략적포 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실시하기 시작한 해 이다. 오늘 중국인민은 바로 호금도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 리에 굳게 뭉치여 과학발전관을 심도있게 관철수행하여 조화로운 사회를 촉진시키고 초보적으로 잘 사는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분투 하고있다. 올해 5월 중국사 천지구에서 특대지진이 일어났으며 현재 지진 피해를 막고 가시며 다시금 고향마을을 건설하는 사업은 여전히 매우 힘들 고 간고하다. 동시에 베이징올림픽주최도 다가왔다. 중국인민은 지진피해 를 막고 가시는 사업에서의 전면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동 시에 주최국으로써의 책임을 잘하여 한차례의 높은 수준의 특색있는 올림 픽경기로 되게 할 신심에 차있고 능력도 있다.

조선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조선귀빈으로써 베이 징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에 참가하게 되는데 중국측은 그에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는 바이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0돐이 되는 해 이다.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개선하며 대외관계를 확대하는 측면에서 새 로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중국인민은 조선인민이 륭성과 발전을 위한 여 러부문사업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최창식위원장은 축배사에서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 약"이 체결된후 47년동안 중조두나라는 조약의 정신에 따라 사회주의 건 설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였으며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부단히 심 화되였다고 하였다. 그는 얼마전 중국국가부주석 습근평의 조선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은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계승되고 더욱 공고되고있음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그는 중조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는 다고 하였다.

최창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국인민은 호금도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발전관을 기초로 하여 조화로운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고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며 특히 당면하여 지진피해복구와 올림픽경기대회 준비사업에서 세상사람들이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제17차대회에서 제기된 과업을 관철 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며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는 사업 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둘것과 올림픽경기대회를 성과적으로 개최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연회는 시종일관 친근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전에 조선측참가자들은 중국대사관과 신화통신사 평양지사가 공동 으로 진행한 "지진피해를 막고 구제하는 사업에서 한결같이 합심하여 철 옹성을 이루다"라는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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