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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 조선친선대표단 회견

2006-07-11

   2006년 7월 11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는 인민대회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대표단을 회견하였다.

   호금도는 최근년간 중조 령도자들의 성과적인 호상방문은 전통적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중조친선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공동인식을 가져오게 하였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통계승,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방침을 견지하여 두 나라 령도자들의 공동인식을 가일층 현실에 구현하며 각 분야에서 실속있는 협조를 계속 추진시켜나가며 본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호금도는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에서는 일련의 새로운 복잡한 요인들이 나타나고 있다, 조선의 린방으로서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엄중히 관심하고 있다, 우리는 일관하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힘을 넣고 있으며 대화와 담판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관련되는 문제를 해결할 것을 견지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어떠한 행동도 반대한다, 여러 유관측들에서는 대세를 중히 여기여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일을 더 많이 할 것을 바란다, 중국측은 여러 유관측과의 공동의 노력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조건을 마련하여 6자회담의 진행과정을 추동함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양형섭은 그가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때에 대표단을 인솔하고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의 건설성과를 료해하게 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측은 두 나라와 두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며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중국측과 함께 조중관계의 가일층 발전과 조선반도와 본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외교부 부부장 대병국이 회견시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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