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우리 나라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진행, 호금도 연회를 마련하고 환영 |
| 200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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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와 김정일 회담 진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은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였다. 또한 호북, 광동, 베이징 등 성시를 참관하고 고찰하였다. 베이징에 체류하는 기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과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김정일을 위하여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김정일과 동행하여 중국농업과학원 작물과학연구소를 참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오방국,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총리인 온가보가 각각 김정일과 회견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가경림, 증경홍, 황국, 오관정, 리장춘, 라간이 각각 김정일과 동행하여 참관 또는 해당 행사에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은 열렬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속에서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 것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의견교환을 하였으며 중요하고 폭넓은 공동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호금도는 중국 당과 정부, 인민들을 대표하여 김정일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위급령도자들의 긴밀한 래왕을 유지하는 것은 중조선린친선관계의 하나의 큰 특징으로 된다, 김정일동지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사업을 한 때로부터 쌍방 령도자들은 벌써 수차례의 호상방문을 진행하였으며 매차 방문들에서 모두 성과를 이룩하였다, 국제와 지역 현정세속에서 심각하고도 복잡한 변화들이 생기고 있는 정황에서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더욱더 깊이 발전하도록 가일층 추동하는 것은 두 나라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지적하였다. 호금도는 최근년간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는 새로운 전진을 가져왔으며 두 나라의 무역분야에서의 호혜적 협조는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와 지역문제들에서 긴밀한 협상과 배합을 유지하고 있다, 중조 두 나라의 전통적 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로 된다, 중조 두 나라의 선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 방침이라고 하였다. 호금도는 중국측은 조선측과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에 생기와 활력을 부단히 부어주며 중조선린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심화발전시켜 두 나라,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위업을 추동하기 위하여,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을 원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은 호금도의 친절한 초청과 열정적인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해 10월 평양상봉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호금도와 만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김정일은 조중관계는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하고 가꾸어온 것으로서 새로운 정세하에서 가일층 빛내여나가고 있다, 조중친선관계는 각기 자기들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고 있다, 조선로동당과 정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특히는 경제분야에서 협조의 잠재력을 보다 더 찾아내여 유무상통과 호혜와 공동승리의 원칙에서 협조를 해나가며 조중친선의 보다 훌륭한 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호금도는 조선의 국내건설에 대하여 적극적인 평가를 하였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 인민의 행복을 진심으로 희망하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 당과 정부, 인민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적극 탐색하고 있는 것을 지지하며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 전당, 전국이 굳게 단결하여 간고분투함으로써 반드시 강성국가를 건설하는 위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과 개혁개방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중국에서 이룩한 "놀라운 발전"은 중국공산당이 제기한 "3가지 대표"중요사상과 과학적발전관,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의건설 등의 로선, 방침, 정책들이 중국의 국가실정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참관방문과정에 우리는 중국의 남방도시들 특히 경제특구들에서 각 분야에 걸쳐 휘황한 성과를 이룩한 것을 목격할수 있었다, 중국의 일신된 면모와 생기넘치는 발전은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이것은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이 옳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해주고 있다, 조선 당과 정부, 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축하를 보낸다, 우리는 근면한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1차 5개년계획"의 목표를 완수하고 조화롭게 발전하는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주의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웅대한 위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쌍방은 또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에 대하여 론의하면서 호금도는 중국측의 원칙적 립장을 재천명하였고 6자회담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구조이고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당 문제들을 타당하게 처리하는 것이 옳은 선택으로 된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앞으로도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을 포함한 해당 각측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여 6자회담의 끊임없는 진전을 추동해나갈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은 조선반도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을 리행하며 6자회담과정을 계속 추진시켜나가려는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하면서 중국측과 공동의 노력으로 6자회담에서 부닥치고 있는 난관을 극복해나갈 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쌍방은 또한 각기 자기 나라의 경제사회발전상황을 통보하였다. 오방국은 김정일은 새해 초에 중국을 방문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이번 방문이 중조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 것을 희망한다고 하였다. 그는 중조 두 당, 두 나라 고위급 호상방문이 빈번해지고 여러 계층, 여러 분야의 교류는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앙령도집단은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우리는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방침에 따라 두 당 총비서들이 지난해 10월에 이룩한 중요한 공동인식들을 계속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중조선린친선협조의 내용을 부단히 풍부히 하고 충실하게 만들며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전면적으로 새로운 수준에로 추동할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오방국은 또한 중국에서 개혁개방을 실시한 유관정황을 소개하였으며 조선측과 국가관리와 경제발전에서 교류를 가일층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다. 김정일은 중조관계에 대한 오방국의 평가에 동의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은 오랜기간 조선인민에게 사심없는 원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었다, 우리는 이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한다, 또한 우리는 이것으로 조선인민들을 교양함으로써 조중친선을 대대로 전해지게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온가보는 중국과 조선은 친선적인 린방이다, 두 나라는 응당 평등호혜, 호상존중의 기초우에서 각 분야에 걸쳐 협조를 가일층 확대하여 나감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며 동시에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온가보는 중조경제무역협조는 두 나라 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된다, "정부인도, 기업참여, 시장운영"의 방침을 견지하며 중조경제무역 및 과학기술련합위원회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새로운 협조분야와 경로를 부단히 개척함으로써 두 나라의 경제무역협조수준을 높이자고 하였다. 온가보는 또한 중국경제의 현정세와 "제11차 5개년계획"과 관련한 해당정황을 소개하였다. 김정일은 중국의 경제와 사회발전에서 이룩된 거대한 성과에 대하여 축하하였다. 그는 조선측은 중국의 새 령도집단이 새로운 정세하에서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내용으로 가일층 충실하게 한 것을 기쁘게 보았다고 하면서 우리는 두 나라의 경제무역, 에네르기, 인재양성 등 분야에서의 협조에 매우 만족하게 생각한다, 조선측은 중국측과 함께 서로 배우고 서로 참고하면서 협조를 강화하고 공동으로 전통적 조중친선이 각 분야에 걸쳐 더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행복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호북, 광동에 체류하는 기간 김정일은 각각 무한, 이창, 광주, 주해, 심전 등을 고찰하였으며 공업, 농업, 과학기술, 교육 등 분야의 10여개 단위와 기업소를 참관하였다. 참관 및 고찰 기간 김정일은 흥미진진하게 해당 성, 시 당과 정부의 지도일군들과 해당 단위, 기업소 책임일군들의 정황소개를 청취하였으며 개혁개방정책으로 중국, 특히는 광동에서 이룩된 성과는 중국경제발전의 거대한 활력과 잠재력을 과시하였다고 하였다. 김정일은 고찰과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성과도 크다고 하였다, 우리는 중국의 종합적 국력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사회면모가 날로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으며 중국에 대하여 더욱 전면적으로 료해할수 있게 되였다, 중국 당과 정부가 사상을 해방하고 인재를 중시하며 새것을 자주적으로 창조해나가는데 발을 붙이고 경제와 사회의 전면적이고 조화로우며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는데 힘을 기울이는 등의 정책에 대한 리해가 더욱 심화되였다고 하였다. 김정일은 중국이 가는 길은 중국의 특색이 있는 길이다, 조선측도 경제발전에 매우 주의를 돌리고 있으며 중국과의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실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더 훌륭히 탐색하려고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앙 및 성, 시의 지도간부들인 류기, 오의, 장덕강, 유정성, 곽백웅, 증배염, 왕강, 당가선도 각각 김정일과 동행하여 참관 또는 해당 행사에 참가하였다. 조선내각총리 박봉주,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계획재정부장 박남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장 리광호, 조선내각 부총리 로두철 등이 김정일을 수행하여 방문하였으며 해당 행사에 참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