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과 오의 조선대안친선유리공장 준공식에 참석 |
| 2005-10-09 |
|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중국의 원조로 건설되는 조선대안친선유리공장이 완공되여 생산에 들어갔다. 9일 조선측에서는 성대한 준공식과 경축연회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내각총리 박봉주 등 당과 정부, 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으며 김영남, 박봉주 등이 경축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중국국무원 부총리 오의가 중국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초청에 의하여 상술한 행사들에 참가하였다. 김영남과 박봉주가 조선측을 대표하여 각각 경축연회와 준공식에서 축하연설을 하였다. 김영남은 축하연설에서 중국측은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을 위하여 무상원조를 제공하였으며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정부대표단을 파견하여 준공식에 참가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깊고도 두터운 친선의 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국 당과 정부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조선인민에 대한 가장 큰 고무로 된다, 이에 대하여 조선의 당과 정부, 인민은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영원히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은 조중친선의 력사에서 새로운 위대한 상징으로 된다, 그는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조선 당과 정부는 력사의 시련을 이겨낸 조중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확고하게 추동해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박봉주는 연설에서 건설에 참가한 중국측 전체 단위와 인원들이 바친 수고스러운 로동에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중국측 인원들과의 긴밀한 협조아래 공장을 훌륭히 관리하여 조선의 경제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하였다. 오의는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대안친선유리공장이 순조롭게 준공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표시하고 건설에 참가한 쌍방의 전체 인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오의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직접적인 관심밑에 건설된 것으로서 새로운 시기,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조 두 나라의 전통적 친선협조가 가져온 새로운 결정체이며 중조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겼다, 이것이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중조친선협조에 응당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오의는 중조친선은 력사가 유구하고 튼튼하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친선협조의 내용을 끊임없이 풍부히 함으로써 보다 큰 생기와 활력을 부어넣을 것을 원한다고 말하였다. 오의는 박봉주와 함께 공장 준공테프를 끊었다. 이어서 오의와 김정일 등 조선측 지도간부들이 함께 생산직장들을 시찰하였으며 쌍방의 사업일군들을 위문하였다.
중국상무부장 박희래, 주조 대사 무동화와 조선인민무력부장 김일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등이 해당 행사에 참가하였다. 그날 오후 오의일행은 평양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우의탑에 가 화환을 진정하고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였다. 오의는 또한 만경대고향집을 참관하였다. 저녁에 오의부총리는 김정일총비서와 함께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 "아리랑"대형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