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관계   대사활동   대사관소식   령사업무   특별기획   링크 
     > 중조관계 > 쌍무관계
호금도주석 조선총리 박봉주 회견

2005-03-23

  

   2005년 3월 23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가 인민대회당에서 조선총리 박봉주를 회견하였다. 쌍방은 친절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였다.

   호금도는 석상에서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이 친히 마련하여주고 가꿔온 중조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은 가일층 확대발전되고 있으며 각 분야의 협조는 적극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방침에 따라 두 나라의 각계층, 각 분야의 교류와 협조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국가관리와 정치분야에서 서로 배우고 참고하며 중대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서 의사소통과 조절을 유지함으로써 새 세기의 중조관계가 영원히 생기발랄하고 활력에 넘쳐있을 것을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박봉주는 석상에서 김정일총비서와 조선의 당과 정부는 조중 두 나라 각 분야에서의 친선협조관계가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고있다, 조중친선을 발전시키는 것은 조선측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조선측은 중국측과 함께 두 나라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박봉주는 중국에서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가­"3가지 대표"중요사상을 견지하고 과학적 발전관을 세우며 ­"이인위본","인민을 위하여 집권함"의 결과이다, 조선측은 중국의 발전경험을 참고할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또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에 언급하여 호금도는 조선반도비핵화를 견지하며 조선측의 합리적인 관심을 해결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우리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유일하게 옳은 선택이다, 중국측은 계속 화해를 권고하고 회담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며 해당 여러 측들과의 공동의 노력으로 6자회담의 재개를 위하여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원한다고 말하였다. 박봉주는 조선측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중국측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대하여 찬양한다고 말하였다.

   외교부장 리조성 등이 회견에 참가하였다.

<친구 에게 추천>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