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가보총리와 조선총리 박봉주 회담 진행 |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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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2일 국무원총리 온가보가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봉주와 회담을 진행하였다. 온가보는 중조관계를 적극 평가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밑에 중조관계는 계속 훌륭히 발전하고 있다, 쌍방간의 고위급래왕이 빈번해지고 경제무역협조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타 분야의 교류도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계속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달성한 주요한 공동인식을 가일층 현실에 잘 구현하며 중대한 문제들에서 쌍방간의 의사소통과 조절을 강화함으로써 경제무역협조를 심화시키고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박봉주는 석상에서 조중관계발전의 추세는 훌륭하다, 각 분야에서의 협조가 줄기차게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두 나라 친선협조의 앞으로의 발전에서 중요한 기초를 쌓은 것으로 된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조선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서 진심으로 되는 정신적 및 물질적 원조를 보내주었다, 조선인민은 이에 고무되고 있으며 심심한 사의를 표하고 있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것은 조선측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조선측은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 보다 큰 발전을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온가보는 조선반도핵문제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과 관련된다, 중국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주장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견지하고 6자회담을 통하여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힘을 기울이고 있다, 6자회담은 조선반도비핵화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현실적인 선택으로 되며 각 측들의 리익에도 부합된것만큼 응당 계속 하여야 한다, 우리는 각 측들이 령활성과 성의, 인내성을 보여줄 것을 희망한다, 중국측은 객관적이며 공정한 립장에 립각하여 계속 적극적으로 화해를 권고하고 담판을 촉진시켜 동북아시아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박봉주는 조선측은 중국측이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찬양한다, 조선측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며 대화를 통하여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립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계속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선측은 6자회담을 반대하지 않으며 또 6자회담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만약 회담조건이 성숙되면 조선측은 그 어느때도 6자회담에 참가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회담이 끝난 후 쌍방은 투자협정과 환경협조협정을 촉진보호할데 관한 협정에 수표하였다. 온가보와 박봉주가 조인식에 참가하였다. 회담에 앞서 온가보는 박봉주를 위하여 환영의식을 진행하였다. 9.3학사 중앙위원회 부주석 홍불증, 외교부장 리조성, 국가환경보호총국 국장 해진화와 조선주재 중국대사 무동화가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