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애하는 네티즌들,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와 모든것이 소생되고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선의 대지에 얼음은 녹고 버들가지가 연록색빛을 띠게 되니 멀리에서 총총히 찾아오는 봄의 걸음새를 느끼는듯 하고 봄향기에 취하는듯 싶다. 이 봄과 함께 태여난 것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웹사이트의 조문판이다. 당신이 그 어디에 있거나 우리 대사관 웹사이트가 봄날의 아름다운 축복을 당신께 가져다 주게 되기를 바란다!
쉬임없이 굽이쳐 흐르는 압록강물과 줄기줄기 잇닿은 장백산맥이 중조 두 나라를 하나로 굳게 련결시켜주고 있다. 중조친선은 력사가 유구하여 두 나라 인민은 천년동안 끊임없이 오고가며 깊은 우정을 맺었다. 지금 중조 두 나라는 모두 조국을 건설하는 력사적 과업에 직면하고 있다. 쌍방은 바야흐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상호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조친선협조관계의 합의를 부단히 심화시키면서 조선반도비핵화실현에 힘을 기울이고 있을 뿐 아니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중문판 웹사이트를 개통한 다음 지금도 조문판 웹사이트를 개통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어를 사용하는 네티즌들에게 중조관계를 료해하는 창구를 마련해주게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당신들을 위하여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에 찾아올수 있을 뿐 아니라 중국이 조선반도에 대한 정책을 료해할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게 되였으며 복잡다단한 지역정세를 료해할수 있는 정보발판을 가설해주게 되였다.
친애하는 네티즌들, 우리는 당신들이 항상 우리 대사관 웹사이트를 흝어보면서 우리와 함께 중조관계발전의 증견자로서 지역정세의 변천과 발전에 관심을 돌려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우리는 당신들이 전자우편함을 통하여 우리와 련계를 가지는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당신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있는 힘껏 해답을 줄 것이다. 우리는 또한 당신들께서 이 웹사이트에 귀중한 의견과 방안들을 제기해줌으로써 우리의 웹사이트를 부단히 개진해나갈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기회에 또한 외교부 보도국이 우리 대사관 웹사이트 건설을 위해 바친 수고에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
조선주재 중국대사
2007년 4월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