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위원회에서 차리는 설맞이 연회에서 할 류효명대사동지의 연설문 |
| 2007-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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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일철차수동지, 친애하는 동지들, 중조 두나라 인민의 공동의 전통적 명절인 음력설의 첫날인 정월초하루에 조선 국방위원회에서 우리 중국대사관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고 우리와 함께 설명절의 이 아름다운 밤을 함께 보내준데 대하여 우리는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저와 제 부인의 명의로, 아울러 중국대사관 전체동지들을 대표하여 존경하는 김일철차수동지를 비롯한 여러 조선 지도간부들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와 가장 진지한 설인사를 드리면서 당신들을 통하여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와 형제적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명절축복을 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한 해에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따뜻하고 직접적인 관심밑에 중조 두당, 두나라관계가 여러분야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우리는 기쁘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 해 정초에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성과적인 중국방문 기간에 호금도총서기동지와 상봉하셨으며 중국 여러 지방을 참관방문하셨습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또한 호금동동지의 특별대표로서 조선을 방문한 당가선국무위원동지를 만나주셨습니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두당, 두나라, 두인민의 공동의 념원과 근본적 리익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따뜻한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반드시 새로운 진전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두나라 인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주리라고 확신합니다. 새해 벽두에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올해를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는 호소를 받들고 일치단결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경제건설의 여러 전선에서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위업에서 새로운 보다큰 성과를 끊임없이 거둘 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 당과 정부에서는 중조관계를 높이 중요시하는 동시에 중국대사관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돌려주고 있습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국대사관 외교관들을 작년 섣달그믐날 연회에 초청하셨던데 이여 국방위원회에서 올해 정월초하루에 우리를 위한 연회를 마련해준 것은 조국과 가족을 멀리 떠난 우리 외교관들로 하여금 매우 따뜻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에 조선측에서 평양에 있는 중국동지들을 위한 공연도 마련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 당과 정부에서 중조친선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그대로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조선에서 사업하는 전체 중국동지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었습니다. 새해에 우리는 김정일총비서동지와 호금도총서기동지, 그리고 두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의 간절한 희망을 어긋나지 않도록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