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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명대사는 조화로운 동북아시아건설에 대한기본취지의 연설을 하였다

2007-09-10

9월 10일 저녁 등불이 찬연한 다채로운 낚시터초대소 5호각에는 고명한 친구들로 자리를 꽉 채웠다. 미국 타프쯔대학과 푸라이체법률 및 외교학원은 여기서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조선주재 중국대사 류효명이 연회에 초청되여 "좋은 기회에 도전,조화로운 동북아시아를 함께 건설 하자"라는 제목의 기본취지의 연설을 하였다.

류대사는 먼저 푸라이체학원창립 75주년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류대사는 지난 75년동안에 세계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평화,발전,협조는 이미 시대의 주제로 되였으나 전반적인 평화와 공동의 발전이라는 인류의 리상을 실현하자면 아직 멀고도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한다. 어떤 모양의 새로운 세기를 건설할것인가 하는것은 여전히 현시대 사람들이 반드시 직면한 중대하고도 절박한 문제이다. 중국국가주석 호금도가 내놓은 장구한 평화,공동번영의 조화로운 세계를 건설할데 대한 주장은 국제 사회의 광범한 관심과 인정을 받고있으므로 우리들이 국제관계를 처리하고 공동의 발전을 촉진하는 지도적원칙으로,여러 나라들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표로 되여야 한다고 하였다.

류대사는 조화로운 세계는 조화로운 지역건설과 떼여놓을수 없다. 동북아시아는 전체 아시아태평양지역 그리고 전세계의 평화,안전 및 발전 에서 관건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역이다. 정치적으로 호상존중하고 다른점을 용인하며 안전측면에서 호상신임하고 공동으로 수호하며 경제적으로 서로 리익을 도모하는 협조를 진행하고 공동으로 발전하며 문화적으로 피차 존중하고 서로 거울로 삼는 조화로운 동북아시아를 건설하는것은 지역 여러나라들의 복지와 세계구조의 변화발전에 심원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였다.

류대사는 조화로운 동북아시아를 건설하는데는 도전과 좋은 기회가 병존하고 있다. 한측면으로는 동북아시아지역의 랭전의 잔존국면이 사라 지지 않았으며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여전히 예리한 현안문제로 많이 남아있고 지역여러나라들사이에 호상간의 전략적신임이 결핍되여 조미, 조일관계는 오늘까지도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안전체제 발전은 침체되고 뒤떨어져있으며 지역의 경제일체화수준은 뒤떨어졌다. 상술한 여러가지 복잡하고 예민한 어려움은 지역의 정치,안전, 경제, 문화 등 각분야의 협조에 영향을 주고있다. 그러나 오늘의 동북 아시아는 역시 2차대전종결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장구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중대한 력사적계기에 놓여있다. 우선 동북아시아지역의 장기적인 안전을 이룩하는것이 지역내 여러 나라들의 공통된 인식으로 첫째로 선택한 정책으로 되였다. 둘째로 6자회담이 중대한 진전을 이룩하여 조선 핵문제는 다시금 안전한 걸음으로 해결할 좋은 궤도에 들어섰고 셋째로, 반도의 평화체제와 동북아시아안전협조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호상간의 외교적움직임이 활발해져 6자회담은 동북아시아안전협조체결을 깊이 있게 토론하는 토대로 되였으며 넷째로, 개방,교류와 협조가 의심,격페와 서로 맞서는것을 대신하여 더욱더 지역내 국가관계의 기본흐름으로 되고 있고 다섯째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지역적졍제협조를 전개하는것이 동북 아시아인민의 절박한 념원으로 되였다고 하였다.

류대사는 중미두나라는 지역내 여러 나라와 함께 조화로운 동북아시아 건설이라는 이 력사적인 사명을 걸머져야 한다. 아시아 특히 동북아시아 의 협조는 중미사이의 건설적인 협조관계의 중요한 내용이다. 두 나라는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며 지역의 협조와 발전을 촉진하는 등 측면에서 공통된 리익과 전략적측면에서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조화로운 동북아시아를 건설하는데서 응당 동반 자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대사는 또한 중미가 동북아시아에서 협조를 강화하는것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기를 내놓았다.

류대사는 마지막으로 온가보총리가 올해 4월 한국방문때 지역여러 나라들에 호상리해,호상신임의 기초우에서 조화로운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구도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한바 있다. 온가보총리가 내놓은 전망은 역시 동북아시아여러나라인민들이 다같이 바라는것이라고 지적 하였다. 류대사는 여러측이 력사의 좋은 기회를 틀어쥐고 협조를 강화 하고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하자,동북아시아를 안정된 동북아시아,평화 로운 동북아시아,번영하는 동북아시아,조화로운 동북아시아로 건설하자고 호소하였다.

   

류대사의 연설은 청중들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참가자들은 류대사의 연설은 동북아시아지역의 현재의 정세발전을 전면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체계적으로 심도있게 중국이 발기한 조화로운 동북아시아를 건설할데 대한 정책주장을 천명하였다. 그것은 중국정부가 조화로운 세계건설에 관한 외교리념을 지역적견지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한것으로써 국제사회가 조화로운 세계리념과 중국외교정책에 대한 인식을 깊이하는데 도움으로 되였다고 일치하게 말하였다. 그들은 동북아시아지역은 확실히 얻기 힘든 평화와 발전의 좋은 기회에 놓여있으며 그것은 중미두나라를 포함한 지역여러나라들의 장구한 공통된 리익에 부합됨을 지역내 여러 나라들은 좋은 기회를 틀어쥐고 서로 다른것의 공존을 추구하며 협조를 강화하고 함께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고 보았다.

연회에서는 타프쯔대학과 푸라이체학원이 류대사에게 "푸라이체원장훈장" 을 수여하였다. 타프쯔대학 교장 베이커,프라이체학원 원장 버스오스, 타프쯔대학리사회 성원,그 학교의 해당학원 원장,프라이체학원의 여러 학우들 근 백명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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