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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명대사 조선내각총리 박봉주를 의례방문

2006-09-19

   2006년 9월 19일 신임조선주재 중국대사 류효명은 평양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내각총리 박봉주를 의례방문하였다. 박봉주는 류효명이 조선주재 대사로 부임되여온데 대하여 환영을 표시하고 쌍방은 친절하고도 친선적인 담화를 진행하였다.

   박봉주는 석상에서 조중 두 나라는 경제무역관계에서 줄곧 서로 지지하고 협조를 잘하여왔다, 지금 두 나라의 경제무역관계는 순리롭게 발전하고 있다, 조중경제무역협조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 쌍방은 앞으로 전망이 좋은 항목들을 적극적으로 선정하고 두 나라 경제무역합작관계의 가일층 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박봉주는 석상에서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정에 중국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측면에서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며 "제11차 5개년계획"을 집행하는 사업에서 반드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박봉주는 또한 중국정부가 최근 조선에서 엄중한 큰물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하여 인도주의적 원조를 제공하여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류효명은 석상에서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가까운 년간에 중조경제무역협조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발전을 가져왔으며 두 나라 경제무역협조는 넓고 아름다운 전경을 펼쳐보이고 있으며 쌍방은 투자, 변강무역, 관광, 광산자원개발 등 측면에서 좋은 협조조건이 갖추어져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나라 지도자들사이에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들을 전면적으로 현실에 구현하며 중국기업들과 조선측의 다양한 형식의 호혜적 협조를 계속 고무격려하고 지지하며 두 나라 경제무역협조관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조선내각부총리 곽범기, 로두철과 무역상 림경만,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공사참사 관화병 등이 회견시 자리를 같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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