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조 이산가족 금강산면회소 남북사무소 7일 준공식 |
|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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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조선은 7일 조선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금강산면회소 남북사무소 준공식을 가진다고 한국 적십자회가 6일 밝혔습니다. 이번행사에 한국측에서는 이재정 통일장관,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200여명이, 조선측에서는 권호웅 내각 참사와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합니다. 사무소 상주 직원들은 금강산 상봉행사를 지원하고, 상봉확대 및 상시상봉 등 다양한 이산가족 교류 관련 남북간 협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금강산이산가족 면회소는 2005년 8월 착공, 현재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강산면회소는 한국측이 전담해 건설, 200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강산면회소는 5만㎡의 부지에 지상 12층 규모의 면회소동과 지상 3층의 면회사무소 2동 등 연면적 19835㎡로 건설되고 있으며, 206개 객실에 1천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습니다. 면회소는 향후 남북 이산가족 상봉 및 교류, 남북회담, 남북공동행사, 이산가족들의 휴양 및 관광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며 내년부터 남북 대표부 상주화를 실시할것으로 계획되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