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조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회의 서울서 개막 |
| 2007-12-06 |
|
한국과 조선은 4일 서울에서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제1 차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10월초 평양에서 있는 한조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쌍방 경제협력 분야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입니다. 한국측에서는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조선측에서는 전승훈 내각부총리가 각기 대표단을 이끌고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쌍방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가지고 각자의 입장을 조율했습니다.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는 10월 있는 한조 정상회담에서 쌍방이 발표한 선언에 따라 설립된 부총리급 기구로 남북 경제협력을 주관하게 됩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한 3통(통신.통행.통관) 문제 해결, 조선협력단지 조성, 철도.도로 개보수 등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에서 합의된 주요 경협사업에 대한 구체화 작업이 진행될것이라고 한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