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조 BDA자금 동결문제 양해 달성 |
| 200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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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저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는 19일 베이징에서 미국과 조선은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의 조선자금동결문제에서 양해를 달성했다고 했습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 미국대표단 힐 단장과 공동으로 진행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이 소식을 선포했습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가 배포한 미 재무부의 성명은 조선측은 미국이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은행에 동결한 약 2500만달러의 조선자금을 베이징의 한 중국은행 계좌에 이체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조선측은 이 자금을 교육과 인도주의 활동을 포함한 인민생활 개선에 사용할 것이라고 담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조선자금동결문제가 이로써 해결될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방코델타아시아에 대한 미 재무부의 제재결정은 여전히 유효하며 미국측은 이 문제와 관련해 마카오측과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힐 미 국무차관보는 방코델타아시아문제의 해결은 6자회담의 기타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초를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온라인) |